|
AAC 그림·글자판은 그림이나 글자상징, 눈 응시판 등을 활용한 보완대체 의사소통 수단으로, 장애인뿐 아니라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 어르신 등이 이용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31일 안산시에 따르면 장애, 언어, 표현의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을 구현하기 위해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언어치료 AAC센터와 함께 지난해부터 경기도형 공공기관 AAC 자료를 제작해왔다.
이후 지난 3월 경기도 최초로 단원보건소 선별진료소에 6월에는 백운동과 호수동행정복지센터에 시범 보급을 시작했으며, 9월 1일부터 시청과 양 구청 민원부서, 25개 행정복지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담당자 교육을 마치고 AAC 그림·글자판 보급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일상적인 생활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편의증진과 지역사회 내 인식개선을 위해 장애인 권익옹호 업소를 지정하는 등 AAC 그림·글자판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