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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만화축제 ‘랜선 팬미팅’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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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09. 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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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작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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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랜선 팬미팅’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는 ‘랜선 팬미팅’에 참여할 웹툰 작가 최종 라인업을 1일 공개했다.

이번 팬미팅은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중 하나다.

김풍 작가와 윤태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작가들의 생생한 이야기, 웹툰작가 TMI(Too Much Information) 토크, 작가 라이브드로잉 등 웹툰작가와 팬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참여 작가는 △‘약한 영웅’ 김진석 △‘짤툰/금수친구들’ 유수민 △‘갓 오브 하이스쿨’ 박용제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홍비치라/한산이가 △‘구구까까’ 혜니 △‘바른 연애 길잡이’ 남수 등 7명이다.

특히,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최초공개! 취향저격 작가’는 SNS 투표를 통해 1위 작가를 소환하는 랜선 팬미팅으로, 올해 소환된 작가는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삼 작가다.

만화축제는 ‘랜선 팬미팅’ 진행에 앞서 SNS 채널을 통해 랜선 팬미팅 관련 사전이벤트도 진행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작가에 대한 궁금증을, ‘단행본 이벤트’를 통해 기대평 작성과 함께 작가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또 ‘덕력모의모사’에 참여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초청 기회를 제공한다.

조관제 운영위원장은 “올해는 작가와의 만남 이외에도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에서 만화축제 프로그램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고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만화축제 프로그램 및 콘텐츠는 축제 기간 오후 12시, 오후 2시, 오후 6시에 만화축제 홈페이지를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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