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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알알이여행’ 등 주민사업체 8곳 관광두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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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9. 0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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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판로개척·홍보 분야 3∼5년간 최대 7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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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투데이
세종시는 최근 지역 주민 관광사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관광두레사업 공모해 현장심사를 거쳐 여행업 2개, 관광 체험업 5개, 식음 1개 등 최종 8개 주민사업체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여행업 2개 사업은 △세종시 관광명소, 역사 속 인물 탐구를 주제로 여행 사업을 하는 알알이 여행 △대중교통을 이용한 세종시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여행사업인 1200원의 행복여행 등이 선정됐다.

관광체험업 선정 사업은 △추억의 감성복을 입고 즐기는 전통시장투어와 조치원 테마거리 체험사업(세종소상공인협동조합) △영화, 드라마 인물 속 복식 퍼포먼스체험사업(비녀랑 한복이랑) 등이다.

‘부강면 자연고택에서의 전통음식체험(삼버들협동조합)’, ‘복숭아 와인을 활용한 숙성 통삼겹, 시골발상, 포도밭 산책하기(쌍류포도정원협동조합)’, ‘세종 6차 산업체험(세종다움협동조합)’ 등도 선정됐다.

식음 1개 사업은 세종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인 리틀파머스 식음업 1개 업체가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사업자로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멘토링, 상품 판로 개척과 홍보 지원 등에 3∼5년간 최대 7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최영화 관광두레PD와 함께 주민사업체간의 소통을 통해 상품개발, 판로, 홍보 등 세부적인 사업계획서 설계 및 법인화 등에 행정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주민사업체 대표 간 간담회(발대식)을 이달 중 개최해 본격적인 관광두레사업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김성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 두레사업을 통해 수익창출과 공동체성을 겸비한 지역의 우수 관광사업체가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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