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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태풍 마이삭 북상으로 제주도 산사태 ‘경제’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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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9. 0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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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16개 시·도는 ‘주의’ 발령
1-농 산림청5
산림청은 태풍 ‘마이삭’ 북상으로 1일 오후 7시를 기해 제주도는 산사태 ‘경계’로, 나머지 서울 등 16개 지방자치단체는 ‘주의’로 각각 발령했다고 2일 밝혔다.

산림청은 이번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돼 기존 산사태지역은 2차 피해를 예방을 위해 비닐 씌우고 배수로를 정비고, 가로수 피해 예방조치, 휴양림·수목원 등 산림복지시설 내 시설 피해 방지 등을 위한 조치를 취하라고 각 자치단체와 산하기관에 지시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태풍은 남해안에 상륙해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처로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고 산림피해 또한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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