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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핵심사업부문 태양광·수소로 변화…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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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9. 0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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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태양광 산업 내 사업 영역 확장과 수소 산업 개발 역량 확대로 주가가 재평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은 태양광과 수소 등 재생 에너지 밸류체인을 확대하는 등 그린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성장이 가능해 산업 내 최선호주 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태양광 사업의 경우 모듈의 생산·판매에서 EPC/발전 및 에너지 리테일 판매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단순 제조업에서 에너지 토탈 서비스 사업자로 변모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소사업의 경우 미국 니콜라와의 협업으로 광범위하게 진행할 예정”이라며 “고효율 수전해 기술을 개발중이고, 이를 위한 그린에너지 공급과 수소 저장, 유통등과 관련해 그룹 차원에서 분담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실적도 좋을 전망이다. 황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1959억원,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6228억원이 될 전망”이라며 “상반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석유화학과 태양광 부문 제품 수요가 둔화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2분기ㅏ 후반부터 회복중이다”라고 내다봤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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