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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8번 추가 확진자는 50대 남성으로, 지난달 29일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후 미열 증상이 나타나 3일 오전 자차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확진자로 판명나 이날 새벽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밀양시는 확진자가 2일 저녁 자차로 밀양 자택에 도착하기 전까지 다른 지역에 있었으며 3일 오전 밀양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것 외에 지역내에서 이동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으나, 자세한 이동경로는 파악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확진자의 접촉자는 모친 1명으로, 시는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 중이며, 정확한 이동경로가 파악되는 대로 홈페이지와 문자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서울 관악구 257번 확진자가 지난달 26일에서 30일까지 밀양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 기간 동안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