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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6억 규모 3차 추경 예산안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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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9. 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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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개선 및 복지·안전에 중점 편성
2-구 서구
대전시 서구청
대전시 서구는 총 206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주거 및 가로환경개선,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에 집중 편성했다.

주요편성 내역은 희망일자리사업 108억원, 취약계층지원을 위한 긴급복지사업 11억원,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사업 31억원, 가로등 정비사업 2억원 등이다

또 공공 체육시설 개보수 등 체육 기반시설 구축 1억6000만원, 구·동 청사 시설개선 등 일반 행정 분야 1억원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분야 예산도 포함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취소되거나 추진이 어려운 사업예산에 대해 적극적인 세출 구조조정으로 재원을 마련했다.

이번에 편성된 예산안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259회 서구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구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복지·안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상반기 추진되지 못한 사업들도 꼼꼼히 챙겨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집중호우 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예비비 12억을 사용했으며 호우피해 주민의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재해지원금 3억원을 예비비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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