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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로라도, 수입차 TOP5 오른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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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0. 09. 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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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부터 업무까지 다양한 활용성
정통 픽업 노하우 담은 헤리티지
3000만원대 합리적 출시가격·유지비
페이스리프트 ‘리얼 뉴 콜로라도’ 기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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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로라도. /제공 = 한국지엠
지난해 여름 쉐보레 콜로라도가 수입되며 시작된 정통 픽업트럭 시장 인기가 심상치 않다. 뛰어난 동력성능으로 레저용 트레일러나 카라반을 끌 수 있고 저렴한 세금에 합리적 출시가격 등이 어필했다는 분석이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쉐보레 콜로라도는 2020년 상반기 3078대가 등록돼 수입차 등록대수 TOP5에 이름을 올렸다.

인기 비결은 다양한 활용성이다. 전장 5415㎜, 전폭 1885㎜, 전고 1830㎜의 커다란 차체는 물론, 베드(적재함)와 2열 시트까지 모두 갖춰 레저부터 업무까지 다양한 활용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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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로라도. /제공 = 한국지엠.
넉넉한 실내공간과 1170ℓℓ에 이르는 화물적재능력을 갖춰 최근 인기인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용이 가능하다.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kg.m를 발휘하는 3.6ℓ V6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폭발적인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최대 3.2톤의 대형 트레일러나 카라반도 어렵지 않게 견인할 수 있다.

저렴한 유지비와 합리적 가격도 매력적이다. 화물차로 분류되는 덕에 300마력이 넘는 고성능에도 연간 자동차세는 2만8500원이다. 수입 정통 픽업트럭임에도 30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착한 가격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전국 400여 개에 자리한 쉐보레 A/S센터도 소비자들에게 큰 메리트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부분변경모델인 2021년형 ‘리얼 뉴 콜로라도’는 지난달 24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했으며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과 신규 트림 Z71-X, 스페셜 에디션인 Z71-X 미드나잇 에디션을 새롭게 추가해 수입 정통 픽업트럭 돌풍을 계속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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