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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경찰서, 농기계 추돌사고 예방활동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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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09. 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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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성 확보, '야광화살' 반사지 배부·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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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경찰서 교통 경찰관이 콤바인 후면에 추돌사고의 예방용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고 있다. /제공=창녕경찰서
경남 창녕경찰서는 가을 벼 수확철을 맞아 운행이 빈번한 경운기·콤바인 등 농기계 추돌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창녕경찰서는 농기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창녕군농업기술센터로부터 지원받은 ‘야광 화살’ 반사지 200개를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에 나섰다.

‘야광 화살’ 반사지는 다가오는 벼 수확철을 맞아 새벽·초저녁 시간 시인성 확보를 통한 경운기·콤바인·트랙터 등 농기계 추돌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제작했다.

도로에서 서행하는 농기계 및 수확이 끝나고 도로변에 주차해둔 농기계 후미에 ‘야광 화살’ 반사지를 부착, 야간 차량 운전자가 회피·방어 운전할 수 있도록 해 추돌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장치가 부족한 농기계 탑승자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도로 위 저속으로 운행하는 농기계의 특성을 배려한 안전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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