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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자가격리자 관리 시스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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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9. 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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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차단에 행정력 집중
경기 광주시가 자가격리자 관리시스템을 개선,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광주시가 7일부터 자가격리자 관리시스템을 이원화하고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하는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그동안 시는 보건소에서 해외입국자 및 확진환자 접촉자 등 자가격리자를 전담해 왔다. 그러나 8월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광주시에서도 8월 한 달 동안 45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으며 자가격리자는 1116명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자가격리자 전담부서를 이원화해 관리한다. 우선, 확진환자의 접촉자는 기존과 같이 보건소에서 관리하며 해외입국 자가격리자는 자치행정과에서 관리한다.

시는 전담부서 이원화를 통해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이탈여부 불시 확인 등 관리를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 내 추가감염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최근 확산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검사대기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평일 오후 9시(기존 6시), 휴일 오후 6시(오후 1시)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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