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은 이날 푸른 하늘의 날 기념 영상축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하겠다”며 말했다. 푸른 하늘의 날은 지난해 유엔총회에서 문 대통령이 제안해 만들어진 기념일이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정부와 국민의 노력으로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개선되는 등 성과가 있었으나, 아직도 미세먼지 농도는 주요 선진국보다 높은 것이 현실”이라며 “보다 강력한 기후환경 정책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미세먼지 저감 노력과 관련해 “지난해 11월 한·중·일이 공동연구 보고서를 낸 바도 있다”며 “이웃 국가들과 상생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한국판 뉴딜의 한 축을 이루는 그린 뉴딜에 대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는 전략이자 기후위기 대응 정책”이라며 “2025년까지 일자리 66만개가 창출될 것”이라며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K방역은 국제사회의 모범이고 그린 뉴딜도 코로나와 기후환경 위기를 극복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며 “기후환경위기 국제협력을 이끌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