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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노인요양시설 연이은 코로나19 환자 발생 ‘담양 3번’...입소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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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9. 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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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 1번확진자 발생하자 8월 29일 코호트 격리
고호트 격리불구 연이어 확진자 발생
장성군청 전경
전남 장성군 청사 전경.
8일 전남 장성군 노인요양시설에서 연이은 코로나19 세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 3번 확진자는 앞서 1번과 2번 확진자가 발표된 장성군 북하면 소재 노인요양시설 입소자로 해당 시설은 최초 1번 확진자가 발생한 8월 29일부터 동일집단 격리(코호트 격리) 조치 중으로, 3번 확진자에 대한 관내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긴급재난문자를 8일 오전 7시 40분 전 군민에게 발송하고 3번 확진자는 화순 전남대병원으로 신속히 입원 조치했다.

장성군은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전원 진단검사와 시설 내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전남도 역학조사관 추가 역학조사 등을 조속히 시행할 방침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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