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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재해예방사업 해당 사업지는 △동구 자성대아파트 인근(침수 위험지) △사상구 부산새벽시장(침수 위험지) △수영구 수영교차로(침수 위험지) △해운대구 선수촌아파트(침수 위험지) △영도구 흰여울마을(낙석 위험지)이다.
이들 5개 지역에 대한 설계비가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시는 그간 재해예방사업을 끊임없이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내년 국비 규모가 대폭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 재해예방사업에는 최근 동천 범람으로 침수피해를 본 자성대 아파트 인근을 비롯해 상습침수구역, 낙석 위험지가 포함됐다”며 “내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1200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