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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이번 더 뉴 SM6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TCe 300 엔진을 탑재했다. TCe 300은 르노그룹의 고성능 브랜드 알핀(Alpine)과 르노 R.S. 모델에 탑재되는 엔진이다. 최고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30.6㎏·m의 높은 파워를 자랑한다. 이 엔진은 2000~4800rpm에 이르는 넓은 구간에서 최대토크가 뿜어져 나온다.
SM6는 기존 모델에서도 원래 주행성능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중형세단 최초로 렉타입 EPS(R-EPS)방식의 프리미엄 스티어링 시스템을 모든 트림에 기본 장착해 세밀한 조향을 자랑했으며, 독일 게트락 사의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돼 민첩한 변속 반응속도를 보여주었다. 여기에 SM6의 스티어링 회전수를 뜻하는 ‘록-투-록’은 약 2.6 회전으로, 일반적인 자동차들이 3바퀴 정도인 것과 비교해 회전수가 적은 편이다. 회전수가 낮으면 보통 자동차의 스티어링 반응이 좋다.
더 뉴 SM6의 탁월한 주행성능은 멀티센스(Multi-Sense)’ 시스템과 결합해 운전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스포츠 모드에서 스티어링이 묵직해지고, 엔진 응답성이 빨라져 짜릿한 역동성과 최상의 주행감을 즐길 수 있다. 스포츠 모드에서 엔진배기음은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재미를 더한다.
신형 SM6는 그간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주행성능은 높이고 안락한 주행감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리어 서스펜션 등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프런트와 리어 댐퍼에 MVS(모듈러 밸브 시스템)를 적용해 감쇠력을 부드럽게 제어한다. 뿐만 아니라 리어 서스펜션에 대용량 하이드로 부시(Hydro Bush)를 적용해 노면 진동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신형 SM6는 모든 트림에 LED PURE VISION 헤드램프를 기본으로 탑재했고 ‘LED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를 동급 최초로 달았다. 차체 각 부위에 들어간 흡음재와 윈드실드 글라스가 실내로 들어오는 소음을 대부분 줄여준다. 특히 TCe 300에는 실내에 유입되는 엔진 소음의 반대 위상 음파를 내보내 소음을 줄이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을 동급 최초로 기본 적용해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정숙성을 모두 충족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