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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제에는 전라, 이북, 충청, 경기, 경상, 강원, 제주 등 7개 지역의 특색을 살린 극단 8곳이 작품을 들고 무대에 오른다.
개막작은 전라도 부문의 극단 ‘무대그리고나’의 ‘싸나이로만스’, 폐막작은 재경제주극단 ‘괸당들’의 ‘자청비 2020’이다.
또 창작집단 곰(이북)이 ‘없시요’를, 박정순 사랑방 극장(충청)은 ‘불매기라는 이름의 달항아리’를, 극단 늑대(경기)는 ‘잉큼잉큼 소설극장:사랑방손님과 어머니+B사감과 러브레터’를 선보인다. 창작집단 혜화살롱(경상)은 ‘덫’을, ACTS138(강원)이 ‘동백꽃’을, 극단 세이레(제주)는 ‘자청비’를 공연한다.
연극제는 10월 25일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