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수지 대표는 8일 등기이사직 사임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대표는 제주항공과의 인수(M&A)에 차질이 빚어지자 이스타항공의 경영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7월1일자로 이스타항공의 브랜드마케팅본부장(상무)직에서 사임한 바 있다.
이 대표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등기이사에는 김유상 경영본부장이 임명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9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이스타항공 측은 “상법상 등기이사 최소 인원이 3명이기 때문에 임시로 추가 선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임시주총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었던 발행 주식 총수를 1억주에서 1억5000만주로 늘리는 정관 일부 변경안과 신규 감사 선임 안건 등은 따로 논의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