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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은 9일 공단에서 국가철도공단 출범 선포식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 행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상균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국민을 잇는 철도, 세계를 여는 철도’라는 새로운 비전과 △고속철도 건설·기존선 개량사업 확대 등 국가철도망 구축 △철도안전관리 강화 등 12개 전략과제 추진방향을 등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국가철도공단이라는 명칭에는 빠르고 안전하며 쾌적한 철도를 통해 국민께 행복을 드리겠다는 염원이 담겨있다”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대한민국 철도의 새로운 100년을 선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있다. 철도가 있다’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작은 오차 하나라도 허락하지 않는다는 각오로 철도경쟁력을 강화해 민간기업의 해외철도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선도하는 등 글로벌 넘버원 철도기관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