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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환승서비스 분야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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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09. 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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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산업정책연구원 주관인 ‘2020 국가서비대상’에서 환승서비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의 ‘국가서비스대상’은 국내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2017년에 제정된 이후 국내외 기업 중 산업서비스와 행정서비스 양 부문에서 혁신을 이룬 기업에 매년 수여하는 상으로서 서비스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항공수요가 급감한 상황에서도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통해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승객 유치를 위해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공사는 지난 3월 ‘코로나19 프리 에어포트’ 를 선포하며 출국여객 3단계 발열체크를 도입해 출국 全과정에 걸치는 촘촘한 방역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등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국가 방역의 최전선으로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며 K-방역의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공사의 이같은 노력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국의 입국제한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인천공항의 7월 환승률은 지난해 평균 환승률 11.8% 대비 19.6%포인트 증가한 31.4%를 기록했다.

이희정 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은 “이번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은 우수한 K-방역의 성과를 바탕으로 환승객 유치를 위한 공사의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바탕으로 전 세계 여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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