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시장로 눈 돌리는 걸그룹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우리 사회 전 분야가 경제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행사와 공연 등 굵직한 수입원이 끊긴 아이돌 그룹도 자구책 마련에 여념이 없는데요. 자구책의 일환으로 많은 전·현직 걸그룹 멤버들이 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둔 TV조선 ‘미스트롯 2’에 앞다퉈 지원했다고 합니다. 방송가의 한 소식통은 “지난 7월부터 오디션이 진행중인데 제작진이 깜짝 놀랄 만큼 엄청나게 많은 숫자의 걸그룹 멤버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며 “이들 중에는 는 ‘저 친구가 왜 나오지?’ 할 정도로 유명한 기성 아이돌이 상당수 포함돼 있는 걸로 전해들었다”고 귀띔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그나마 남자 아이돌 그룹은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그럭저럭 버틸 수 있지만, 여자 아이돌 그룹은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다”면서 “송가인과 임영웅의 등장으로 트로트 가수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진 덕분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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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가 첫 솔로앨범을 발표했다./제공=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 “네일아트에 제 매력을 표현해 봤어요” = 걸그룹 에이핑크의 김남주가 데뷔 10년만에 첫 솔로 앨범 ‘버드’를 발표했습니다. 김남주는 쇼케이스에서 ‘에이핑크’와 ‘김남주’의 차이점을 보여주고자 네일아트에 신경을 썼다고 밝혔는데요. 왼손에는 화이트로 순수한 에이핑크를, 오른손에는 블랙으로 여전사로 변신한 자신의 매력을 표현했다며 기뻐했습니다. 서로 다른 왼손과 오른손의 네일 아트처럼 그룹과 솔로 활동을 할 때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곁들였습니다.
★ “솔로일 때 훨씬 빛나네” =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모 걸그룹의 멤버 A는 솔로일 때 더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광고는 물론 패션 업계까지 점령하다시피 하며 팀내 다른 멤버들을 월등히 앞서고 있는데요. 따라서 벌어들이는 돈도 팀으로 활동할 때보다 훨씬 쏠쏠해, 수입 배분에 있어 어떤 조건으로 현 소속사와의 재계약에 나설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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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가 멤버 비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제공=WM엔터테인먼트
★ “비니야 고마워~” = 오마이걸 유아가 데뷔 5년 만에 ‘숲의 아이’로 첫 솔로 활동에 나섰는데요.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많은 스케줄과 부담감에 힘이 들었다고 고백한 유아는 멤버 비니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아는 “힘들어도 표현을 잘 못했는데 먼저 비니가 알아봐주고 다가와줬다. 눈물이 날 만큼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하며 멤버들과의 우애를 자랑했습니다. 또한 유아는 멤버 승희가 커버 앨범 표지를 직접 그려줬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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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이 ‘타고난 골반’을 자랑했다./제공=SBS
★ “골반은 타고 나는 거죠” = ‘골반 춤’으로 유명한 남진이 SBS ‘트롯신이 좋다2’에 멘토로 출연을 알렸는데요. 제작발표회에서도 남진의 ‘골반’ 이야기는 빠지지 않았습니다. 함께 출연하는 설운도는 “남진 선배님은 골반이 빠졌다 들어갔다 한다. 우리는 붙어있어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고민을 토로하,자 남진은 “가수라면 노래도 타고나는 게 있다. 골반도 마찬가지다. 타고 나야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골반이 좋았다”고 자랑해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