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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물은 어린이들이 집에서 놀이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글의 원리를 익히고 우리말의 특징을 이해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13세 유아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된 총 6편의 영상물 중 ‘반짝반짝 빛나는 한글’과 ‘우리 한글 멋지음’은 빈 주스 병이나 색종이, 색연필 등 간단한 재료로 만들기 놀이를 통해 한글 자모음과 글꼴을 체험할 수 있다.
‘조물조물 색깔 놀이’ 역시 집에 있는 재료로 반죽 놀이를 하며 우리말의 다양한 색채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했다. 신체 놀이를 통한 언어 학습 영상인 ‘한글 숲에 놀러와’는 강사와 함께 노래 가사에 맞춘 동작의 춤을 추면서 어린이들이 우리말의 의성어와 의태어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결합해 한글의 제작 원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한 ‘박물관 속 한글 탐험’은 전문 수어 통역 화면을 제공해 청각장애 아동들도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한글, 퐁당!’은 박물관 누리집(www.hangeul.go.kr)과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국립한글박물관)을 통해 매주 공개될 예정이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지속적인 비대면 온라인 교육 콘텐츠 서비스 강화를 통해 언어습득의 결정적 시기에 있는 어린이들의 언어·문자 학습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