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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공공승마장 2022년 개장…‘말산업 육성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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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09. 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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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51억원 확보
여주시 승마장 계획도
공공승마시설 계획도
경기 여주시는 상거동 380-6 일원 시유지 4만㎡에 공공 승마시설을 내년 7월 착공해 2022년 7월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1년 말산업 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51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공공승마시설을 조성해 시민의 승마시설 이용과 관광인구 유입 등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공공 승마시설 부지는 경기도 반려동물테마파크(16만5200㎡·2022년 3월 완공 예정)와 맞붙어 있다.

실외 마장(4000㎡)과 함께 실내 마장(1800㎡), 마사(500㎡), 클럽하우스 등이 들어서며 마사에서는 20여마리의 말을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 승마시설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학생승마와 재활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경기도 반려동물테마파크와 인접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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