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대개조 핵심 사업인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에 시민들의 뜻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사전의견을 접수한다.
시는 부산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BPA),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KORAIL), 부산도시공사(BMC) 등 4개 기관과 함께 ‘부산시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부산시 컨소시엄’이 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현재 해양수산부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시는 협상 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사전의견을 접와 함께 온라인 시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의견서를 부산시 도시재생정책과로 우송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해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은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온라인 시민공청회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북항재개발사업, 부산 미래 100년을 열다’를 주제로 부산시 공식 유튜브채널 ‘붓싼뉴스’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