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투데이갤러리 권대훈 | 0 | | Drawing 3(2020 F.R.P resin, acrylic paint, linen, steel, wooden board 101x35x141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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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로 현대미술 조각 부문상인 ‘잭 골드힐 조각상’(The Jack Goldhill Award)을 수상한 권대훈 작가의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찰나’이다.
그의 작업은 심리적이고도 감정적인 요소, 새로운 것의 발견 혹은 자신이 겪은 경험과의 반대되는 요소 등으로 인해 생겨난 ‘찰나’의 순간을 담고 있다.
작가는 기억 속 관념적 이미지를 드로잉으로 남기고, 이를 조각으로 제작하여 실제 대상으로 재현한다.
회화와 조각이 결합된 형태의 새로운 조각작품을 만드는 그는 파격적인 재료와 빛의 사용으로 이미지에 대한 오랜 연구 결과를 선보인다.
아뜰리에 아키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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