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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명절 맞아 다중이용시설 40곳 대상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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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9. 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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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6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40곳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로 안전관리자문단(전문가)과 전문기관, 시·구 합동으로 6개 반 30여명으로 점검반을 구성, 가스누출경보기, 비상유도등, 누전차단기 등 법적 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와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결과 재난위험요인 발견시 관리주체로 추석명절 전까지 시정조치 하도록 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조치 완료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박월훈 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추석 명절 연휴기간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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