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 3분기 매출액은 2조 7690억원, 영업이익 204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삼성전자 OLED TV와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인한 물류부문 매출액 증가, 반도체 신규라인 가동으로 인한 스마트 팩토리 사업부 매출액 증가가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4분기에도 매출액 2조9030억원, 영업이익 292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미중 패권전쟁이 한국 IT 산업 기회요인으로 작용해 내년에도 실적이 좋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에는 메모리반도체를 비롯해 스마트폰, 5G 네트워크 장비 등 전분야에서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소 연구원은 “삼성전자 투자금액은 2019년 25조4000억원을 바닥으로 점차 증가할 것”이라며 “2021년 메모리와 비메모리, 스마트폰, 5G 네트워크라는 빅사이클로 사업기회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전자의 투자금액도 2019년 25조4000억원을 바닥으로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없는 수준으로, 정부 산업혁신 정책도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