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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오인혜, 끝내 하늘나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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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0. 09. 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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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연기자 오인혜가 사망했다./제공=오인혜 SNS
연기자 오인혜가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36세.

15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인천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던 오인혜는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고인은 한때 호흡과 맥박을 되찾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타살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한 경찰은 고인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최초 신고를 한 고인의 지인과 가족 진술을 토대로 사망 경위를 확인중이다.

지난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오인혜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생생활활’ ’소원택시’ ‘설계’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 활동에 주력했다. 드라마로는 ‘마의’ 등이 있다.

최근에는 소속사와 계약 만료후 유튜브에서 근황과 일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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