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시, 내년 주민참여예산 150억 최종 확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16010009653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9. 16. 11: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민참여예산참여와 소통을 넘어 시민 권한과 협력으로 확정
2-시 대전시9
대전시청
대전시는 온라인으로 개최한 시민 총회를 통해 2021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 150억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업비를 150억으로 확대해 시행한 주민참여예산은 코로나19 확산 중에도 1507건의 시민제안과 5251명의 온라인 투표 참여로 이어져 시민에게 보장된 참여 권한을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기반이 됐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지난 3월 한 달간의 시민제안과 6월~7월 시민들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8월 온라인투표, 9월 시민투표단 시민총회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쳐 결정됐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특정분야·사업에 편중되지 않고 안전, 경제, 문화, 복지 등 사업이 고르게 제안·선정돼 지역의 생활불편사항부터 마을의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까지 시민의 마음을 담아 예산에 반영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민투표단과 시민들이 참여해 온라인 문자 투표를 통해 총회 상정 대상 241건 중 시정 참여형 38건, 68억6000만원, 지역참여형 34건 20억원, 지역협치형 100건 50억원, 동 참여형 44건 6억8000만원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 확정된 사업은 내년에 추진하고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선정과 추진 내용을 공개한다.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댓글 등의 기능을 갖췄다.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내년에는 주민참여예산을 시민들의 단순 참여 통로가 아닌 소통을 넘어 시민 권한과 협력의 창구로 강화해 시민에게 필요한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