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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비보이 세계대회로 5회째를 맞는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는 세계 5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주관하고 부천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렸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
지난달 열린 온라인 예선에서는 전 세계 64개국 1000여 명의 댄서들이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본선 대회는 실시간 촬영본과 사전 촬영본을 함께 온라인에 중계해 댄서들의 다채로운 춤의 향연을 담아낼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26일에는 비보이 16명이 대결을 펼치는 ‘1대1 브레이킹’과 총 10팀이 비보이, 팝핑, 락킹, 힙합 등 모든 춤 장르를 아우르며 경합하는 ‘올장르퍼포먼스’가 열린다.
둘째날인 27일에는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BBIC 월드 파이널이 4대4 단체전으로 치러진다. 세계 최강 비보이 올스타팀 8팀이 우승을 놓고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대회 당일 오후 5시부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부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최초로 진행되는 온라인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