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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쾌한 방식으로 집콕에 맞서는 놀이를 찾아 ‘집콕 추석’이 필요한 올해 연휴에 소소한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집에서 가족을 비롯해 반려 동·식물, 친구, 동료들과 놀이로 소통하는 3분 내외 동영상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지정 핵심어 표지(해시태그)를 달아 등록하고, 네이버 해피빈 내 공모전 페이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작 10편에 각 100만원 등 200편 이상을 선정해 상금 총 4000여만원을 지급한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우리는 집에 갇힌 것이 아니라 잃어버렸던 가족과의 시간, 연주하지 못했던 악기를 꺼내어 즐길 시간, 읽지 못했던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찾아낸 놀이 문화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