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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리그 축구 경기 코로나19 확진자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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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기자

승인 : 2020. 10. 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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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 에레디비시 경기 취소
발베이크 선수 및 관계자 6명 확진 판정
발베이크와 즈볼테 경기 리그 후반으로 일정 조정 예정
201003
에레디비시 리그 공식 홈페이지./사진 출처=에레디비시 홈페이지 캡처
3일(현지시간) 저녁 예정된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리그 발베이크와 즈볼러 경기가 취소됐다고 NLTIMES가 이날 보도했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발베이크 구단 관계자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경기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기 취소는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 리그에서 관계진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취소된 첫 사례이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2일 오후부터 24시간 동안 발베이크 선수 4명과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 경로 및 확진자 접촉 동선으로 볼 때 발베이크 선수 중 8명이 자가격리 대상” 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이동 동선 조사가 현재까지도 진행중인 것으로 보아 더 많은 관계자가 자가격리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발베이크 팀 닥터 및 보건당국의 조언을 받아들여 당일 예정이었던 경기를 취소했다.

발베이크와 즈볼테 경기 일정은 리그 후반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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