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이크 선수 및 관계자 6명 확진 판정
발베이크와 즈볼테 경기 리그 후반으로 일정 조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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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축구협회는 발베이크 구단 관계자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경기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기 취소는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 리그에서 관계진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취소된 첫 사례이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2일 오후부터 24시간 동안 발베이크 선수 4명과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 경로 및 확진자 접촉 동선으로 볼 때 발베이크 선수 중 8명이 자가격리 대상” 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이동 동선 조사가 현재까지도 진행중인 것으로 보아 더 많은 관계자가 자가격리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발베이크 팀 닥터 및 보건당국의 조언을 받아들여 당일 예정이었던 경기를 취소했다.
발베이크와 즈볼테 경기 일정은 리그 후반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