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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부터 이날 오전 1시 10분까지 방송된 KBS2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스페셜’은 전국 평균 시청률 18.1%를 기록했다. 심야 시간대였지만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20.5%와 23.8%로 각각 집계되는 등 본 방송에 버금갈 만큼 높은 시청률을 과시했다.
앞서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 방송된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29.0%로 ‘시청률 장외홈런’을 때렸다.
나훈아는 이 다큐멘터리에서 “관객이 없어 돌아버릴 만큼 힘들었다”면서 “보이지도 않는 이상한 것 때문에 절대 내가 물러설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54년째 가수로 살아왔는데 연습만이 살길이고 연습만이 특별한 것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가수로 남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에는 “우린 유행가 가수다. 흘러가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인데 뭐로 남는다는 말 자체가 좀 웃기는 얘기”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