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만에 고독한 검사 황시목으로 돌아온 조승우는 “역시 ‘비숲’은 ‘비숲’이구나 싶었다. 많이 생각날 것 같고 그리울 것 같다”며 “좋은 스태프·배우들과의 즐거운 작업이었고 잘해낸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조승우와 함께 한여진으로 복귀한 배두나는 “시즌2를 외쳐주신 ‘비숲’ 팬들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무대에서 시즌5 멘트로 물길을 열어준 우리 황시목 조승우씨, 그리고 tvN과 제작진 덕분에 한여진으로 다시 한 번 더 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처음 합류한 최빛 역의 전혜진과 우태하 역의 최무성도 입을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극심한 부담감을 드러냈던 전혜진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밝혔고, 최무성은 “처음 시도하는 캐릭터였다.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얄미운 검사 서동재 역의 이준혁과 이연재 역의 윤세아 역시 “또 다른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모두가 늘 행복하소서”란 인사로 종영 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비밀의 숲2’ 후속으론 남주혁·수지 주연의 ‘스타트업’이 오는 17일부터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