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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에너지 솔루션 사업 및 수소 사업 성장성 부각 기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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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10. 0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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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6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미국 규제 완화로 화학 산업 호조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동사 3분기 실적은 중장기 분산형 에너지 솔루션 사업 및 수소 업스트림 사업 성장성 부각 기대가 여전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화학 사업 호조가 지속되고, 저유가가 지속되면서 주력 제품 수요 호조 및 공급 트러블로 긍정적 업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연방에너지규제기관(FERC)가 가상발전소(VPP) 사업자들의 전력 도매 시장 진출을 보장하고, 전통 에너지원과 경쟁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하면서 가정용·상업용 태양광 및 ESS 고성장과 전력시장 변화 가속화가 전망된다”며 “미국내 전력 시장 절반이 해당하는 규제로 장기적으로 미국 전력사업 내 분산형 에너지 솔루션 시장 성장 가속화가 전망돼 VPP 사업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화학 부문 실적도 기대 이상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이다. 강 연구원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주요 화학제품 수요가 긍정적이고, 내구재 수요가 강세인 가운데 위생, 의료, 포장 수요 고성장 영향으로 특히 LDPE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저유가 지속에 PVC는 미국 주요 업체 허리케인 영향 설비 트러블까지 발생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매출액 2조6000억원, 영업이익 2204억원 수준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태양광은 코로나 영향으로 전분기 비 감익하겠으나 견조한 수준이고, 화학은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니콜라 이슈및 차익실현 수요로 하락했지만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 태양광 기술에 수전해 기술 확보시 사업기회는 니콜라가 아니라도 충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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