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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후원하고 특허고객과 심사관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문체부장관상인 ‘아름다운 상표’에는 잘풀리는집, 특허청장상인 ‘고운 상표’에는 비비고가 각각 선정됐다.
국립국어원장상인 ‘정다운 상표’에는 머리에봄, 자연한잎, 딤채, 틈틈이, 발라발라, 빛이예쁜우리집 등 6개가 뽑혔다.
이번 대회는 외국어 상표나 무분별한 디지털 약어와 은어·속어 등이 범람하는 가운데 친근감이 가면서 부르기 쉽고 세련된 우리말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40건의 상표가 특허청 심사를 받았으며 수상작은 국립국어원이 추천한 국어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규범성·고유어 사용 등)와 특허고객 및 심사관 투표를 합산해 확정됐다.
문삼섭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의 출원과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진행했다”며 “이번 대회로 우리말 상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