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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화재, 깊은 사과… 이달 중 조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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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0. 10. 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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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EV. /제공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전기자동차 코나EV에서 발생한 잇따른 화재에 대해 이달 중 조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6일 현대차는 지난 5일 코나EV 고객에게 “조치 방안을 마련해 유효성 검증을 하고, 이달 중 자세한 조치 내용을 알리겠다”고 문자메시지를 통해 알렸다.

현대차는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정확한 발생 원인을 분석 중”이라며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설명했다.

2018년 코나EV가 출시된 뒤 총 12건의 화재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나EV는 출시 이후 올 상반기까지 국내외 시장에서 10만 대 넘게 팔렸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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