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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코로나19로 인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최대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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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0. 0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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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 중구
대전 중구청
대전시 중구는 코로나19 피해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생계지원사업 접수를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적 추진되는 정부재난지원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실직·휴폐업 등 25%이상 소득감소로 생계가 곤란한 기준중위소득 75%이하 저소득 가구이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현장방문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12일부터 인터넷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접속, 현장방문 신청은 19일부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긴급생계지원사업은 소득·재산 조사 및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지원여부가 최종 확정되며,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40만원부터 4인 가구 이상 100만원까지 가구원수별로 차등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긴급생계지원 사업이 코로나19 정부재난지원 프로그램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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