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새책]성서, 퀴어를 옹호하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07010003161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10. 09. 06: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성서학자가 들려주는 기독교와 성소수자 이야기
ㅇ
성서학자가 성소수자 문제에 관해 성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말하는 책 ‘성서, 퀴어를 옹호하다’가 출간됐다.

성서신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은 박경미 교수는 문자주의적 성서 해석에 매여 성소수자를 혐오하고 배제하는 국내 주류 개신교단과 극우 개신교인들의 행태를 보며 부끄러움을 느꼈고 그 책임감에서 이 책을 쓰게 됐다.

책은 1부 ‘성소수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2부 ‘성소수자와 성서’로 구성됐다. 독자에게 먼저 성소수자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소수자와 관련한 성구와 그 의미에 대해 비판적 해석을 시도한다.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인 저자는 이 책을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냉대로 혼자 괴로워하다 삶의 줄을 놓은 사람들에게 바친다고 했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