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일 발표된 진단키트 수출액 잠정치는 2억8857만 달러로 8월 대비 58.4% 급증했다”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면서 전고점을 다시 쓰게 돼 씨젠 역시 전고점을 다시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씨젠의 주요 수출지역인 유럽에서 여름휴가 이후 본격적으로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타 진단기업들과는 달리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유럽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확산이 이미 시작됐고, 이 지역은 진단키트 단가도 상단에 위치하고 있어 양호한 실적은 자명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미 옥석가리기는 씨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는 판단이다. 선 연구원은 “씨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이전부터 독보적 진단기업으로 압도적인 실적을 보여줬다”며 “진단키트 수출 시장에서 씨젠 비중이 다시 올라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트윈데믹에 대비하고자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독밤 바이러스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동시진단키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먀 “지난달 29일 동시진단키트 수출 제도 허가를 획득해 4분기부터 이또한 본격적으로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