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0.33% 오른 6만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 12조3000억원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예상 밖의 높은 실적에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당초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을 10조원 초반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모바일(IM)부문과 가전(CE)세트 부문 호조가 실적 상승 배경인 것으로 보고 있다. 비대면 판매가 늘면서 마케팅 비용이 감소한 것도 수익 증가 원인으로 꼽았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력제품인 반도체 부진이 4분기 예상으로 이어지겠지만 스마트폰 출하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늘 것”이라며 “안정적 실적 증가 및 내년의 큰 폭 실적 개선이 전망돼 투자가 유리한 주가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