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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우표는 단원 김홍도의‘씨름도’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씨름기술 중 하나인 배지기 기술과 뒤집기 기술을 담았다.
씨름은 2018년 11월 26일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남북 최초 공동등재 돼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씨름은 고구려의‘각저총’고분 벽화부터 씨름에 관한 최초문헌인 ‘고려사’, 조선시대 ‘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등 여러 역사적 유물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1927년 11월 27일 ‘조선씨름협회’가 창립됐고, 광복이후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현재‘사단법인 대한씨름협회’를 중심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기념우표는 가까운우체국을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 신청하면 구매할 수 있다.
유대선 충청우정청장은 “이번 기념우표 발행으로 우리의 고유 민속놀이인 씨름의 흥겨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