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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이날 “화재의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토부가 발표한 것”이라면서 “현대차와 공동으로 실시한 재연 실험에서도 화제로 이어지지 않아 분리막 손상으로 인한 배터리 셀 불량이 원인이라고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향후 원인 규명을 위하 조사에 현대차와 적극적을 참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코나EV’가 올해 들어서만 다섯 차례 화제가 발생하며 소비자들의 불안을 샀다. 국토부에 이에 대해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를 통해 코나 전기차에서 차량 충전 완료 후 고전압 배터리의 배터리 셀 제조 불량으로 인한 내부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즉 배터리 셀 제조사인 LG화학에 화재의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리콜 대상은 2017~2020년 생산한 코나 일렉트릭 총 2만5564대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16일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점검 후 배터리 교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