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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앙로 지하상가~역전 지하상가 연결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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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0. 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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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 신·구지하상가 연결사업 도
대전 중앙로 신·구지하상가 연결사업 추진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대전천으로 단절된 역전 지하상가와 중앙로 지하상가를 연결하는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연결공사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132억원을 투입해 폭 11m, 길이 140m의 지하보도를 조성하고 여기에 창업·전시·공연·휴게 공간 및 아트공방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전천 하부에 지하보도를 조성하는 1단계 공사를 내년 6월까지 진행하고 지하보도와 중앙로 지하상가 및 역전 지하상가를 연결하는 2단계 공사는 우기를 피해 내년 10월 재개해 2022년 12월 완료할 예정이다.

1단계 공사 기간 동안 선화대교에서 목척대교 구간의 고수부지 양방향 자전거도로와 보행자 통행로를 전면 차단하며, 2단계 공사 기간에는 목척교와 선화교 구간의 대전천동로와 대전천서로의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해 이 곳을 통행하는 차량은 우회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동안 자전거 및 차량 통행에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우회도로 안내 등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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