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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빌보드의 예고 기사에 따르면 ‘디 앨범’의 2위 데뷔는 차트 전체로도 여성그룹으로는 지난 2008년 4월 1위를 차지했던 대니티 케인의 ‘웰컴 투 돌하우스’ 이후 최고 순위다.
앞서 블랙핑크는 이 차트에서 2018년 ‘스퀘어 업’으로 40위를, 지난해 ‘킬 디스 러브’로 24위를 각각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왔다.
빌보드는 전통적인 앨범 판매량에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횟수를 더한 총점으로 ‘빌보드 200’의 순위를 집계한다. 블랙핑크가 거둔 총점 가운데는 앨범 판매량이 8만1000장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디 앨범’의 타이틀곡 ‘러브식 걸즈’는 오피셜 차트 싱글 부문 40위에 올랐다. 이밖에 미국 인기 래퍼 카디 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벳 유 워너’는 62위에, 셀레나 고메즈와 손잡은 수록곡 ’아이스크림’은 80위에 각각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