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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연대회는 숲에서 탐구하고 탐험, 탐색, 탐미 활동을 하는 숲 해설가들의 활동에 착안해 ‘숲·탐’이라는 주제로 숲 해설프로그램 개발, 숲 해설 시연, 숲 해설 동영상 경연, 숲 해설 체험교구 개발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경연은 서류심사를 거쳐 분야별 10∼12팀을 선발해 매일 분야별로 경연을 한 후 전문심사위원의 평가 후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분야별 최우수상(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발해 산림청장상과 부상 20∼30만 원을 수여하고, 숲 해설 시연부문은 최우수상자에게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부상 50만원이 수여된다.
경연 대회 현장 참관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등 본 행사와 관련 상세한 내용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로 직접 문의하거나 (사)한국숲해설가협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고 국민 피로감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숲 해설은 국민 심리방역의 중요 수단이 될 수 있다”며, “국민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도록 저밀도 비대면 숲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