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리그 2개월만에 유관중 전환…16일부터 최대 25% 허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12010005219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20. 10. 12. 15: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축구
사진=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가 2개월만에 유관중으로 치러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정부가 11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을 결정하면서 16일 열리는 강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1 25라운드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K리그는 올 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당초 2월 29일보다 늦어진 5월 8일에 무관중 개막했다. 지난 8월 1일 제한적으로 관중 입장이 시작됐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며 8월 16일부터 다시 무관중 경기로 전환됐다.

정부는 입장 관중을 경기장별 수용 가능 인원의 30%까지로 제한했지만 프로축구연맹은 정부 시책보다 더 엄격하게 적용해 경기장별 수용 가능 인원의 25%만 입장시키기로 했다. 입장권은 온라인 사전예매로만 판매된다. 전 좌석은 지정 좌석제로 운영된다. 입장 관중은 전자출입명부(QR코드) 확인과 발열 검사를 해야 하고, 주류와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경기 관람 중 마스크 착용, 응원가 등 감염 위험도가 높은 응원 금지 등은 모두 유지된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