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3분기 영업이익은 59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 감소할 전망이다. 매출액도 같은 기간 7.5%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TV광고, 영화, 콘서트 등의 부진은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한다”라면서도 “코로나19로 인한 방송광고 시장 침체 및 영화, 콘서트 등 대면 콘텐츠 부진은 각 경제주체의 코로나19 적응력이 높아지며 2분기를 저점으로 점차 회복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하반기 영업이익은 1060억원으로, 상반기 대비 소폭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이에 대해 “선방한 실적”이라며 “역시 개봉 기대작의 선전, 언택트 콘서트로의 전환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