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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태곤·박주미·이가령·이민영·전수경·전노민, ‘막장 대가’ 임성한 작가 신작으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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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0. 10. 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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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 신작 캐스팅
성훈(맨 윗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이태곤·이가령·전노민·전수경·이민영·박주미가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뭉친다./제공=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라마엔터·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윌엔터테인먼트·보아스엔터테인먼트
성훈·이태곤·박주미·이가령·이민영·전수경·전노민이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인 TV조선 새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한다고 14일 TV조선이 밝혔다.

이른바 ‘막장 드라마’ 장르의 개척자로 일컬어지는 임 작가가 ‘압구정 백야’ 이후 5년만에 집필 재개를 선언한 이 드라마는 30~50대 부부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다룬다.

성훈은 결혼 3년째인 딩크족 변호사 ‘판사현’ 역을 연기한다. 새내기 이가령은 판사현의 아내인 ‘부혜령’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태
곤과 박주미는 병원장과 라디오PD 커플로, 전노민과 전수경은 교수와 라디오 작가 부부로 각각 가세한다. 오는 12월 첫 방송.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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