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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술총괄·정무 제2부시장 공모에 전·현직 공직자 등 1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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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10. 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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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심볼로고
용인시-심볼로고
경기 용인시 개방형 제2부시장 공개모집에 현직 공무원을 포함해 10명이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용인시는 서류와 면접을 거쳐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8일 마감된 이번 공모애 조재헌 정책보좌관과 정규수 용인시 도시정책실장과 등 현직 공직자가 지원했다. 또 이상철 전 용인시의회 의장과 용인시 공무원 출신 김종억 용인시새마을회장도 접수했다. 나머지 6명은 대학교수, 인근 시 공무원출신과 기업체 출신 등 외부인사가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제2부시장 공모는 지난 2018년 11월 임용된 김대정 제2부시장의 임기가 11월7일 만료되는데 따른 것으로, 업무 공백을 막고 110만 대도시의 행정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다.

새로 임용될 제2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하고 용인시 조례에따라 시민안전·도시계획·주택·교통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임용 기간은 2년이다.

용인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외부 의원으로 구성된 선발심사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와 인사위원회를 거쳐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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