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금호타이어에 합류한 채양기 관리총괄 사장이 사내이사로 올라선다. 지난 7월 퇴사한 이호 전무의 공석 자리를 채우게 되는 셈이다.
16일 금호타이어는 공시를 통해 다음달 27일 서울 새문안로 S타워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사내이사 선임 승인 안건을 의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전 현대기아차 기획총괄본부장(사장) 출신인 채 사장과 전대진 대표이사 사장의 투톱 사내이사 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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