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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단감 새로운 변신 시작…스파클링와인·슬러시 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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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0. 10. 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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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단감의 새로운 변신이 시작된다 (1)
한정우 창녕군수(앞줄 왼쪽 네번째)와 관계자들이 19일 대지면 소재 우포의아침㈜ 본사에서 단감활용 가공품 시음회에서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단감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창녕단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단감 가공제품 개발하고 새로운 변신을 시작한다.

20일 창녕군에 따르면 창녕단감은 산지과원에서 재배해 식미가 뛰어나고 당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 등이 풍부해 피로회복 및 면역력을 높이는 데 좋은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지역 단감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지역의 농업회사법인 우포의아침㈜와 협력해 단감을 활용한 새로운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지역농가들과 함께 19일 시음회를 열었다.

현재 개발 중인 가공식품은 단감효소분해 건강즙, 단감와인과 스파클링을 접목한 단감스파클링와인, 슬러시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더해 기존 제품과는 차별성을 두는 새로운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창녕단감의 새로운 변신이 시작된다 (2)
한정우 창녕군수가 19일 우포의아침㈜ 본사에서 단감활용 가공품 공정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제공=창녕군
군 관계자는 “최근 웰빙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단감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로 농가의 새로운 소득창출과 창녕단감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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